[육아용품] 에시앙 범보의자 내돈내산 사용후기

 

에시앙 범보의자

 

육아템중의 필수템 범보의자!!

국민템이라고해서 또 국민붙어서

사게되었다.

일단 색감 이쁘고 디자인은 취향저격

핑크색 좋아하는 나에게는 색감도 이뻣고

뭐 범보의자 생긴건 다똑같지만,

안에 쿠션도 넣어서 사용하기때문에

100일전 작은 아가들도 이너쿠션을 부착하면 

앉을수있다

 

우리아기는 70일쯤부터 사용했다.

백일때 백일사진 앉혀서 찍는 연습하려도

70일쯔음부터 

하루 5분 정도씩 연습 시킨거같다.

 

연습용도되지만 에시앙 의자 구성에 바퀴달린 카트같은거도있어서

놀이용으로도 자주이용했다.

 

카트처럼 위에 올린모습

 

식판뒤모습

 

식판은 그냥 꽂는게아니라

끼우는 홈이있다.

범보의자 앞 튀어나온부분가 식판 홈을 맞춰서 끼우면된다

 

식판끼우는방법

 

위에서 눌러서 꽂으면 꼽히지않는다

앞쪽에서 안쪽으로 쑤욱 밀듯이 

꽂아줘야한다.

 

근데 영상처럼 식판에 힘이 없다. 

 

고정이 탄탄하게 되는느낌은없어서

식판은 한번도 사용해본적이없다.

 

 

놀이용으로 태우는에시앙

 

울다가도 여기 앉혀서 집안을 돌아다니면

뭐가 보이는건지 구경하는거같아 보인다

그리고 울음도 그치고 앉아서 시야가 바뀌어서 그런지

신기해하는모습이다.

항상 한쪽팔은 왜올리는지알수없다. ㅎㅎ

에시앙의자 탄모습

 

놀이용으로 주로 사용했고 사용기간은 짧았다.

4개월 전후까지 사용했기때문에 

2개월정도만 사용한거같다.

소프트체어나 후부스터로 사용했다.

점점 이유식도 시작하고 200일도 넘기다보면

아기도 점점 빠져나오려고하는데

에시앙의자는 탈출하기 너무 쉬운의자라

오래쓰기는 어려운 템인거같다

 

국민템이라고 하는데 사실 편하지는 않는거같고

개인적으로는 가격대비 비싼가격에비해 잘 못쓰는거같아서

아쉬운상품이다. 

디자인만 보고 구매한다면 추천하겠으나

실용적인걸따진다면 다른 범보의자를사용하는걸 추천한다.

내돈내산 사용후기!!